[호주오픈] 멜버른 지역 코로나19 환자 발생...13일부터 '유관중→무관중' 전환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2-12 15:56:25

▲사진: AFP=연합뉴스
 
하루 최대 3만여 명의 관중 입장을 허용했던 시즌 첫 테니스 그랜드슬램 호주오픈이 잠정적으로 무관중 경기로 전환된다. 
 
호주 빅토리아 주 정부는 멜버른 지역 호텔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침에 따라 유관중 경기로 진행되던 이번 대회를 13일부터 5일간 무관중 경기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빅토리아 주 정부는 이번 이번 대회 첫 8일간은 하루에 주간 1만5천명, 야간 1만5천명의 관중을 대회가 열리는 멜버른파크에 입장시키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대회 개막 닷새 만에 무관중 경기로 전환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오는 18일부터 다시 유관중 경기로 다시 전환할 지 여부는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1일에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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