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꿀단지’ 발매…달달한 설렘 예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29 15:54:27
[SWTV 유병철 기자]가수 홍자가 담백한 사랑의 감정 전한다.
OST 제작사 측은 “홍자가 가창에 참여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열한 번째 OST '꿀단지'가 오는 31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꿀단지’는 달콤한 멜로디와 포근한 리듬 위에 사랑의 진심을 담아낸 곡이다. 홍자는 미디엄 템포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는 진한 여운을 남기는 목소리로 하루 종일 바라봐도 또 보고 싶은 사람에 대한 마음을 담백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홍자의 깊은 음색이 곡의 감정선을 끌어올리며 몰입도를 더한다. 별빛과 햇살을 닮은 가사에 홍자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악적 색깔이 더해져 진정성 넘치는 곡을 완성할 전망이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OST 제작 프로듀서로 주목받은 송동운 프로듀서가 OST 제작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송동운 프로듀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우리들의 블루스'를 비롯해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스테이 위드 미)', 'Beautiful(뷰티풀)', 'I Miss You(아이 미스 유)' 등을 히트시킨 바 있다.
홍자는 2019년 방송된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3위(미)를 차지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른바 ‘홍자 열풍’을 이끌며 전성기를 열었다. 세련되면서도 단아한 이미지와 어우러지는 깊은 울림을 지닌 이른바 ‘곰탕 보이스’로 불리는 특유의 애절한 감성은 여전히 그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트로트를 넘어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엔터테이너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오후 8시 KBS2에서 방송된다.
한편, 홍자가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열한 번째 OST '꿀단지'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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