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KGA 베어크리크배 정상 "최등규배·송암배도 우승하고 싶다"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04 15:48:1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서진이 제9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서진은 4일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베어크리크 포천(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 준우승자인 김서아(12언더파 276타)를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그는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나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올해가 마지막 아마추어인 것 같다. 멋있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포부와 바람을 밝혔다.
남자부에서는 강승구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의 기록으로 준우승자인 국가대표 유민혁, 상비군 박재민을 9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골프협회(KGA)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KGA 랭킹 88위 이내 남녀 아마추어 약 176명이 출전했다. 우승자에게는 KGA 랭킹 600점이 부여된다.
시즌 종료 후 KGA 랭킹 1~6위는 다음 해 국가대표, 7~16위는 상비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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