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강촌, ‘제5회 숲속빵시장’ 개최…대한민국 대표 빵축제 도약

강철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9-07 15:48:23


[SWTV 강철 기자] 엘리시안강촌의 베이커리 축제인 ‘숲속빵시장’이 지역 먹거리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엘리시안강촌은 오는 10월18일 ‘제5회 숲속빵시장’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엘리시안강촌의 베이커리 축제 ‘숲속빵시장’ 현장. [사진=엘리시안강촌]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 베이커리를 비롯해 전국 유명 빵집, 디저트 전문점, 플리마켓 등 1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진행한 숲속빵시장 제4회 행사에서는 단 하루 동안 약 2만5000명이 방문해 단순한 지역 먹거리 행사를 넘어 대규모 축제로 자리잡았다.
 
숲속빵시장은 엘리시안강촌의 자연을 배경으로 맛있는 빵과 디저트를 즐기고, 가족·연인·친구들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다. ‘빵과 숲’이라는 독특한 조합에 자연, 피크닉, 문화 콘텐츠를 더해 엘리시안강촌만의 축제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소상공인은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판매와 홍보의 장이 되고,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과 방문객 상생형 축제로서 의미가 크다.
 
엘리시안강촌 관계자는 “올해 5월에 열린 행사에서는 단 하루 동안 약 2만5000명이 방문하면서 숲속빵시장이 하나의 축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제5회 행사를 통해 빵과 숲, 축제를 좋아하는 고객이 일부러 찾아올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빵축제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엘리시안강촌은 골프와 스키 등 사계절 레저시설과 함께 계절별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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