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바흐, '일시 대체 선수' 꼬리표 뗐다...삼성생명, 카이저와 결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12-31 15:47:40
용인 삼성생명의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활약해 온 비키 바흐가 '일시 대체' 꼬리표를 떼고 삼성생명과 시즌 끝까지 함께 하게 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1일 "삼성생명 블루밍스 구단에서는 비키 바흐 외국인선수에 대한 시즌교체 신청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후 스미스의 복귀로 미국으로 돌아가야 할 상황이었으나 삼성생명의 외국인 선수 리네타 카이저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자 삼성생명의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발탁, 지난 21일 아산 우리은행전부터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고 뛰어왔다.
그리고 삼성생명이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서 계약 마지막 날인 31일 카이저와 결별하고 비키바흐를 새 외국인 선수로 교체함에 따라 시즌 종료까지 삼성생명의 일원으로 활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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