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프로테니스투어, 사모펀드로부터 거액 투자유치...재정난 탈출 '희망'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3-03-08 15:45:24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가 사모펀드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 최근 겪어온 재정난에서 탈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8일 영국의 BBC 등에 따르면 사모펀드인 CVC 캐피털 파트너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1억5,000만 달러에 이르는 투자를 유치했다. CVC 캐피털 파트너스는 이번 투자로 WTA의 지분 20%를 확보했다.
WTA투어의 스티브 사이먼 CEO는 “CVC와의 제휴는 여자테니스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면서 “여자테니스는 한계를 넘어 보다 가치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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