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홍보대사 된 '경장' 박기량,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서지영
sportswkr@naver.com | 2020-06-25 15:43:13
인기 치어리더 박기량이 경장 계급장이 달린 제복을 입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등 각종 스포츠팀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박기량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기량은 앞으로 3년간 부산해경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해경과 국민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박기량은 위촉식에서 "부산해경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부산이 안전한 바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기량은 또 이날 자신의 SNS에 위촉장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은 "부산해경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박기량 씨에게 경장 계급을 부여했다"며 "야구 등 스포츠를 'cheer-up' 시킨 것처럼 해양경찰과 국민에게도 힘내라는 응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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