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문정민, 시즌 정규투어 2호 홀인원…4천만원 상당 고급 침대 부상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3라운드 13번 홀서 홀인원 행운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4-20 15:39:5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문정민(덕신EPC)이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호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
문정민은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천836야드)에서 열린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 2백만 원) 최종일 3라운드에 출전, 전장 159야드의 13번 홀(파3)에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에 빨려들며 홀인원으로 연결됐다.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나온 2호 홀인원이며, 2021년 KLPGA에 입회한 문정민이 공식 대회에서 기록한 첫 홀인원이기도 하다.
올 시즌 KLPGA투어 2호 홀인원의 주인공이 된 문정민은 부상으로 4천만원 상당의 덕시아나 고급 침대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지난해 9월에 열린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면서 4천만원 상당 고급 침대를 우승 부상으로 받은 문정민은 올해는 홀인원으로 침대 선물을 받게 됐다.
문정민은 오는 24일 충북 충주시 소재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스폰서 주최 대회 '덕신EPC 챔피언십'에 출전해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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