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구연우·백다연, 서귀포 ITF 국제 주니어대회 패권 다툼
윤어진
sportswkr@naver.com | 2019-11-09 15:37:23
한국 여자 테니스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 구연우(주니어 세계랭킹 96위)와 백다연(중앙여고, 주니어 122위)이 국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대회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002년생으로 2003년생인 구연우보다 한 살 많은 백다연은 국제 대회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서 있다. 하지만 최근 대결인 지난해 10월 대만 대회에서는 구연우가 2-1(3-6 6-1 6-0)로 승리를 거둔바 있다.
한편, 구연우는 이마무라 사키(일본)와 한 조로 출전한 복식 결승에서 리콴이(대만)-핌라다 자타바포른바닛(태국) 조에 기권승을 거둬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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