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퇴직연금 개인투자용 국채 활용 전략 제시
김경란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30 15:32:41
[SWTV 김경란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 국채 활용 전략을 담은 THE100리포트 134호 ‘개인투자용 국채, 퇴직연금의 시간을 설계하다’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100세시대를 대비하는 안정적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의 리서치 자료로,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발간되고 있다.
지난 2024년 6월 처음 발행된 개인투자용 국채의 누적 발행금액은 3일 기준 3조2408억원으로, 연구소는 퇴직연금 계좌로 편입 범위가 확대되면서 장기 노후자산 운용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리포트는 퇴직연금 내 10·20년물 개인투자용 국채 활용 시 ▲적용금리 장기 확정을 통한 재투자 위험 완화 ▲과세이연에 따른 복리 효과 극대화 ▲시점별 분할 매입을 통한 은퇴자금 ‘만기 사다리’ 구축을 핵심 장점으로 꼽았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길어진 은퇴기간을 감안하면 퇴직연금은 자금 사용 시점에 맞춘 장기 설계가 필수적이다”며 “은퇴 시점에 맞춘 분할 매입으로 안정적 노후 현금흐름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포트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내 100세시대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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