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상이, 숨길 수 없는 댄스 DNA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27 15:26:00
[SWTV 유병철 기자]‘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상이가 남다른 춤 실력과 독백 연기로 임팩트 끝판왕에 등극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마치 게임처럼 요리 능력을 얻은 뒤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군대 배경의 판타지물이다.
이상이는 극 중 4중대장 황석호 대위를 맡아 특별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이의 다채로운 표정과 풍부한 연기력이 돋보인 독백은 재미를 더하고, 독무는 물론, '미각보이즈'의 중심축이 되어 여유롭게 안무를 소화하는 황석호에게서는 본캐 이상이의 '댄스 DNA'가 물씬 느껴져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이상이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그의 댄스 장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이는 석호가 음식을 먹고 느꼈을 놀람, 기쁨, 행복의 감정이 점철된 표정으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현란한 손동작과 스텝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이 장면을 위해 이상이는 촬영 전부터 촬영 직전까지 연습에 매진했다는 후문.
특별출연이 곧 특별한 출연임을 입증한 이상이. 캐릭터가 지닌 매력에 집중해 매 장면 최선을 다하는 그의 드라마 속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 채널 종합 주간 시청률에서 7.5%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2026년 5월 18~24일 전국 유료 가구 기준)
한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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