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연못 입수' 세리머니 못 보나 …올해부터 코스 변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1-08 15:19:4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이 올해부터 새로운 골프장에서 개최된다.
8일 LPGA 투어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부터 3년간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에서 열렸던 셰브론 챔피언십 올해부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대회 일정은 4월 23일부터 나흘간이다.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는 3월 말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오픈을 개최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앞서 2022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대회가 개최된 이 대회는 우승자가 18번 홀 근처의 연못에 뛰어드는 전통이 있어왔다. 개최지를 더 클럽 칼턴우즈로 옮겨서도 이 관례가 이어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메모리얼파크 18번 홀 근처에는 물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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