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이슬기 심판, 한국 여성 심판 최초 AFC 남자 경기 배정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05-14 15:17:42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부심으로 참가하는 두 명의 한국 여성 심판이 사상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주최 남성 경기에서 심판으로 활약하게 됐다.
축구협회는 "두 심판의 남자 경기 배정은 프랑스 여자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AFC의 특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민 심판은 여자 월드컵에 4회(2007년·2011년·2015년·2019년) 연속 부심으로 참가하게 되며, 이슬기 심판은 생애 첫 월드컵 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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