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청소년 라면 요리대회 ‘고등셰프 시즌2’ 개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09 15:15:29
[SWTV 유호경 기자] 농심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라면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있는 청소년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창작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올해 주제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이다. 우승자는 상금 300만원을, 2위와 3위는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받는다.
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본선 진출자 6명을 선발하고, 이들은 오는 10월9일 서울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서 예선 레시피로 1대1 대결을 벌인다. 이후 각 대결에서 승리한 3명은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로 결선을 치른다.
결선 진출자에게는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1대1 멘토링이 제공된다.
최종 순위는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오프라인 심사는 전문 셰프와 농심 R&D 관계자가 맡고, 결선 이후에는 참가자의 레시피를 담은 콘텐츠를 온라인에 공개해 투표를 진행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는 신라면을 활용한 창의적 요리 경연과 농심 연구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라면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농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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