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도쿄게임쇼 2026’ 출품작 3종 무대 행사 공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11 15:14:02


[SWTV 유호경 기자] 넷마블은 오는 17~21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출품작 3종의 무대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출품작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로, 넷마블은 행사에서 미디어 발표회·게임 시연·코스프레 쇼·스트리머 참여 행사 등을 운영한다.
 
▲ TGS 2026 출품작 3종 무대 이벤트 라인업 공개. [사진=넷마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플레이 가능한 시연 버전을 공개한다. 오는 17일에는 김경률 넷마블넥서스 개발 PD와 야마시타 야마토 넷마블재팬 사업본부장이 참여하는 미디어 발표회를 열어 게임 정보를 소개하고, 일본 코스플레이어 에나코가 게스트로 참석한다.

오는 18일부터는 에나코와 미나미 아미가 각각 게임 캐릭터 ‘오이캇초’와 ‘아서 펜슬곤’으로 분장해 코스프레 쇼를 선보인다. SHAKA와 SPYGEA 등 스트리머가 게임을 플레이하고 보스 토벌에 도전하는 무대 행사도 진행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오는 17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진성건 넷마블네오 개발 PD가 게임을 소개하고, 일본 배우 혼고 카나타가 토크와 사진 촬영 행사에 참여한다.
 
이어 20일에는 성진우 역을 맡은 성우 반 타이토와 스트리머 k4sen·보도카가 게임 완료 시간을 겨루는 ‘3파전 타임어택 배틀’을 진행하고, 코스플레이어 이오리 모에와 마나소가 참여하는 코스프레 쇼도 마련한다.

‘펄인블루’는 오는 17일 정현준 넷마블엔투 개발 PD와 일본 개그 콤비 ‘NON STYLE’의 이노우에 유스케, 프리랜서 작가 게무보쿠가 참여하는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주요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는 호우센 타에와 기쿠치 유리나 등 주요 캐릭터 성우가 참여하는 토크쇼와 시노노메 우미·야마모토 시오리 등이 출연하는 코스프레 행사를 매일 진행한다. 버추얼 유튜버 이누야마 타마키 등이 참여하는 ‘다크나이트’ 드로잉 무대는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 선보인다.

또 TGS 2026 특설 사이트에서는 펄인블루의 기념 콘셉트 영상 ‘세계관 편’이 공개된다. 영상에는 게임의 핵심 소재인 진주와 기사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과 주요 인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행사 현장에서는 출품작 3종을 모두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세부 무대 일정과 현장 행사는 넷마블 TGS 2026 특설 사이트 및 각 게임의 특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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