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iM금융오픈' 사전 이벤트 스크린골프대회 27일까지 개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04 15:13:2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iM금융오픈 2026’ 사전이벤트로 스크린골프대회가 개최된다.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KLPGA 정규투어 ‘iM금융오픈 2026’ 개최를 기념한 사전 이벤트로 ‘스크린골프대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iM금융그룹은 ‘iM금융오픈 2026’을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 만큼 스크린대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연계해 골프 팬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신페리오 상위 성적 1~3위에 각각 2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4위부터 25위까지는 브릿지스톤 우드, 골프백,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증정한다. 홀인원을 기록한 최초 1인에게는 ‘iM금융오픈 2025’ 초대 우승자 김민주 선수의 친필 사인 드라이버를, 메달리스트에게는 브릿지스톤 드라이버를 제공한다.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에게는 각각 캐디백과 스탠드백을 증정한다.
iM금융지주 관계자는 “한 달간 열리는 스크린골프대회를 통해 본 대회의 선산CC를 미리 라운드해보는 경험과 함께 골프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리고자 한다”라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KLPGA 정규투어인 만큼 스포츠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KLPGA 정규투어 ‘iM금융오픈 2026’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시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박현경, 노승희 등 KLPGA 주요 선수들이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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