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 과정 개강…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총망라

주가람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5-27 15:12:19


[SWTV 주가람 기자] K-뷰티 열풍으로 미용산업이 세분화·전문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용 업계 진출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이 열린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6월10일까지 헤어, 피부관리, 네일, 메이크업 등 미용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미용면허 과정의 6월 개강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종합미용면허 과정. [사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최근 K-뷰티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피부관리, 헤어, 네일, 메이크업 등 뷰티 관련 분야가 세분화 및 전문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의 필요성도 함께 커지는 추세로, 미용 분야 취업이나 1인 뷰티숍 창업을 준비하는 학습자 사이에서 종합미용면허 과정에 대한 수요가 덩달아 늘고 있다.
 
해당 과정은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점은행제는 온라인 학습을 통해 학점을 이수하고 학위 취득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어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도 비교적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종합미용면허 과정은 미용학개론, 공중보건학, 모발과학, 소독법 등 미용 분야에 필요한 핵심 과목을 중심으로 구성되고, 학습자는 과목 이수를 통해 미용 이론, 위생 관리, 모발 및 피부 이해, 숍 운영 기초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쌓을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습자의 상황에 맞춘 1대1 학습 설계와 상담을 지원하고, 모바일 수강, 학습 일정 안내, E-book 교안 제공 등 온라인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종합미용면허는 미용 분야 취업뿐 아니라 창업을 준비하는 학습자에게도 활용도가 높은 과정이다”며 “온라인 중심 학습 환경과 개인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종합미용면허 과정의 개강은 오는 6월11일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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