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 '삼성오픈 챔프' 헤르코그, '예선 통과자' 보그단에 덜미...1회전 탈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09-17 15:03:19
올해 삼성오픈 챔피언 폴로나 헤르코그(폴란드, 세계랭킹 51위)가 2019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 달러) 1회전에서 예선 통과자인 아나 보그단(루마니아, 143위)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 4월 스위스에서 열린 삼성오픈에서 우승하며 7년 만에 투어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던 헤르코그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도전했으나 1회전에서 자신보다 랭킹에서 90계단 이상 아래의 보그단에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이날 승리로 보그단은 지난 2009년 헤르코그에 당한 패배를 10년 만에 설욕하며 상대 전적에서 1승1패로 균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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