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WK리그 17일부터 유관중 경기 전환...19개월 만에 관중 입장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6-15 15:00:34
여자 실업 축구 WK리그 경기에 19개월 만에 관중이 입장한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15일 "2021 한화생명 WK리그를 17일 8라운드 경기부터 유관중으로 전환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만 관중과 취재진은 선수들과 접촉할 수 없다.
8라운드는 17일 오후 6시 창녕WFC-경주 한수원(창녕스포츠파크), 수원도시공사-화천KSPO(수원종합운동장) 보은상무-세종스포츠토토(보은종합운동장), 서울시청-인천현대제철(목동종합운동장) 경기로 열린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6월에 가서야 뒤늦게 시즌을 개막하고 전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렀고, 올 시즌도 개막 이후 7라운드까지는 관중 없이 개최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