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체험형 ‘과몰입 문제 예방 캠페인’ 전개…자가점검 유도

강철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9-04 16:24:20


[SWTV 강철 기자] 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건전게임문화 확산과 과몰입 예방을 위한 팝업 체험부스를 열고, 건전게임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음 한잔 다방’과 ‘건전한 나라의 단박이’ 팝업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달은 4~6일 ‘마음 한잔 다방’부스를, 24~26일에는 ‘건전한 나라의 단박이’ 부스를 운영한다.
 
▲ ‘건전한 나라의 단박이’ 팝업 체험 부스. [사진=강원랜드]
 
하이원 그랜드호텔 마음채움센터 앞에서 진행된 ‘마음 한잔 다방’ 부스는 본인 마음의 신호를 확인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건전 게임 라운지 콘세트로 마련됐다. 방문객은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KLACC)에서 자체 개발한 과몰입 유형 심리 테스트와 과몰입 위험도 검사를 통해 스스로의 중독 수준을 자가 점검할 수 있다.
 
또 위험군으로 분류된 이용객에게는 상담전문위원의 현장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 솔루션이 제공된다.
 
하이원 마운틴콘도 잔디광장에서 리조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건전한 나라의 단박이’ 부스는 일상 속 건전 신호를 찾아 KLACC 마스코트 ‘단박이’를 구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용객은 자가 점검 테스트, 도박문제 징후 맞추기 등 과몰입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과몰입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또 키캡 키링 만들기, 공 던지기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김경훈 KLACC 센터장은 “고객과 국민이 즐거운 활동을 통해 인식 개선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오는 11월까지 팝업 체험 부스 캠페인을 지속하고, 온라인 홍보도 이어나가며 과몰입 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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