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女프로농구, 차기 시즌부터 3Q 한해 아시아쿼터 선수 2명 출전 허용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2-25 14:53:55

▲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GTF 아시아쿼터 선수상을 받은 KB스타즈의 나가타 모에(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번 시즌 아시아 쿼터 제도를 도입,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 여자프로농구(WKBL)가 다음 시즌 이들의 출전 폭을 확대한다. 
 
WKBL은 지난 24일 열린 제28기 제6차 이사회를 열고 새 시즌부터 3쿼터에 한해 아시아 쿼터 선수 2명의 동시 출전을 허용하는 제도 변화를 의결했다. 

아시아 쿼터 제도는 본래 각 팀이 2명을 보유하고 1명을 출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2025-2026시즌부터는 3쿼터에 한해 2명 출전이 가능해 진다. 

아시아 쿼터 선수 임금 지급 방식도 바뀐다.

기존에는 아시아 쿼터 전 선수에게 매월 1천만원을 지급했으나 새 시즌부터는 1라운드 선발 선수는 월 1천200만원, 2라운드 선발 선수는 월 1천만원을 받는다.

승리 수당과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진출 수당도 신설됐다.

2025-2026시즌 출전할 아시아 쿼터 선수 드래프트는 일본 국적 선수를 대상으로 오는 6월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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