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19~20일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개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14 14:45:02
[SWTV 유호경 기자] 동서식품은 오는 19~20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바리스타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겨루는 경연대회로, 지난 5월 참가자 모집과 7월 서울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열린 예선을 거쳐 8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심사는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김가은 바리스타를 비롯한 커피 전문가들이 맡는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을 수여하고,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을 지급한다.
행사장에는 방문객을 위한 체험존과 팝업 매장도 마련된다. ‘카누 내비게이터’에서는 개인의 커피 취향을 분석해 제품을 추천하고, AI를 활용한 포토카드 제작·카누 제품 무료 시음·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팝업 매장에서는 스틱·캡슐·원두 형태의 카누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카누 온라인몰 상품권 100만원권과 카누 바리스타 캡슐커피 머신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코드 쿤스트와 역대 대회 결선 진출 바리스타가 참여하는 시음 행사와 초대 가수 공연도 마련한다.
강성룡 동서식품 마케팅 상무는 “국내 정상급 바리스타들의 실력과 개성 넘치는 커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 바리스타들의 열정적인 경연을 즐기고 다채로운 커피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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