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6월의 신부’ 된다…소속사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비공개 결혼”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15 14:45:5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배우 문채원이 ‘6월의 신부’가 된다. 
 
문채원은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이어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문채원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 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문채원씨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한편 문채원은 지난 2007년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하트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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