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별정직 공개 채용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6-02-24 14:44:43
[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및 별정직 10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는 대졸 수준 93명, 고졸 수준 8명, 별정직 1명으로, 정부 공정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출신학교와 나이 등 불합리한 차별 요소를 배제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3월3~12일 사이이고, 이후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장애인·보훈대상자 전형을 별도 시행하고, 3년 연속 고졸 수준 신입사원 채용도 진행한다. 이외 지역 우수 인재 모집을 위한 채용목표제를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국가 균형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2018년부터 채용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강·약점 보고서를 제공하는 ‘KOSPO 보듬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면접 과정에서 수집된 음성 데이터를 AI기술로 분석해 리포트를 생성하는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청년 취업지원 역량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병행해 탈락자에 대한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