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장원영 ‘안녕’ 전시, 5일~27일 더 서울라이티움 개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02 14:39:11
[SWTV 유병철 기자]아이브(IVE)의 안유진과 장원영이 전시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최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안유진과 장원영의 ‘안녕(An-Young) : ANYUJIN x JANGWONYOUNG Media Exhibition(안녕 : 안유진 x 장원영 미디어아트 전시)’ 티징 콘텐츠가 연이어 공개됐다.
먼저 안유진과 장원영의 눈을 클로즈업한 이미지가 공개되어 시선을 끌었다. 안유진은 헬멧을 착용한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반면 장원영은 컬러렌즈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며 특유의 몽환적인 무드를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의 실루엣이 등장해 궁금증을 더했다. 안유진이 뒤로 가볍게 인사를 건네며 지나가자, 장원영이 그 뒤를 따라 뛰어가는 모습이 담겼고, 브이를 하고 손을 흔드는 등 실루엣만으로도 두 사람의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전해져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안유진과 장원영은 두 사람의 다른 결을 담아낸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안녕(An-Young)’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두 사람이 티징 콘텐츠를 통해 드러낸 다양한 색깔이 전시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녕(An-Young)’은 오는 9월 5일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빛나는 찰나의 순간과 서로에게 건네는 ‘안녕’의 의미를 담은 공간으로 꾸며진다. 해당 공간에는 안유진과 장원영의 미공개 사진을 비롯해 다이브(공식 팬클럽명)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아트와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안유진과 장원영의 개인 화보집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보집에는 두 사람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다채로운 콘셉트의 사진이 담긴다. 쉼 없이 달려온 지난 7년의 시간을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빛나는 모습부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까지. 다양한 순간을 담은 포토북이 되어 두 사람에게도, 다이브에게도 더욱 의미있게 남을 전망이다.
안유진과 장원영은 그룹 활동을 넘어 각자의 영역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안유진은 다수의 예능과 브랜드 대상을 휩쓴 데 이어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OST 인기상을 품에 안았고, 연말 '가요대전' MC로 발탁되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장원영은 'ATTITUDE(애티튜드)', 'XOXZ(엑스오엑스지)', 'BANG BANG(뱅뱅)' 등 수록곡 작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안유진과 장원영은 현재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그룹과 개인 활동 모두 최정상을 달리고 있는 두 사람이 어떤 특별한 순간을 완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안녕(An-Young)’은 오는 9월 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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