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광진, 9년 만에 신곡 발표…12월 단독 콘서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01 14:38:3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마법의 성', '편지', '여우야' 등 세대를 초월하는 히트곡을 만들어 냈던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9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1일 (주)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김광진은 오는 11월 신곡 발매에 이어,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KBS 아레나에서 ‘2026 김광진 콘서트 플라이 어웨이(FLY AWAY)’ 무대에 오른다.
‘FLY AWAY’는 지금까지 걸어온 음악의 시간을 품고 다시 새로운 곳으로 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음악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까지 한 무대에 담아내며 김광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을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1월 공개되는 신곡은 김광진이 약 9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그의 콘서트에서는 신곡을 비롯해 김광진의 음악 인생을 함께해온 대표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콘서트 관계자는 “이번 ‘2026 김광진 콘서트 FLY AWAY’는 김광진이 지금까지 쌓아온 음악을 바탕으로 다시 다음을 향해 출발하는 공연”이라며 “한층 넓어진 무대와 풍성해진 구성으로 김광진의 음악을 온전히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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