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 'Hotel 203' 포스터 공개…부드러운 품격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4-07 14:37:12

▲ 규현 단독 팬미팅 'Hotel 203' 포스터 [사진 제공 = 안테나]

 
[SWTV 유병철 기자]가수 규현이 약 7년 만에 국내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측은 7일 “규현이 오늘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단독 팬미팅 '규현(KYUHYUN) 20th Anniversary Fanmeeting <Hotel 203> IN SEOUL'(이하 Hotel 203)의 포스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 속 규현은 호텔 총지배인으로 변신, 화이트 톤의 클래식한 유니폼을 착용한 채 수화기를 든 모습이다. 깊이 있는 눈빛과 차분한 표정으로 부드러운 품격을 전하며 'Hotel 203'을 찾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것을 예고했다.
 
앤티크한 무드가 돋보이는 가운데, 규현은 'Hotel 203'을 책임지는 총지배인으로서 음악과 토크는 물론 팬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Hotel 203'은 규현이 지난 2019년 진행한 '다시 만나는 오늘' 이후 약 7년 만에 국내에서 갖는 단독 팬미팅이다.
 
한편, 규현은 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을 시작으로 6월 19일 도쿄, 6월 27일 타이베이, 7월 5일 상하이까지 아시아 4개 도시를 차례로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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