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무구루사, '복병' 컴컴에 접전 끝 승리… ‘홍콩 오픈’ 준결승행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10-13 14:30:12

▲ 사진 : 홍콩 오픈 공식 인스타그램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 세계랭킹 13위)가 ‘홍콩 오픈(총상금 75만 달러)’ 준결승에 진출했다.
 
무구루사는 12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룩시카 컴컴(태국, 105위)에 세트스코어 2-0(6-2, 7-5)으로 승리했다.
 
무구루사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 경기였으나 1시간 45분의 접전이 이어졌다. 
 
1세트를 무난히 가져온 무구루사는 2세트 컴컴의 기세에 쫓기며 타이브레이크까지 몰렸다. 컴컴은 더블핸드와 포핸드 서브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무구루사를 압박했으나 더블 폴트로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준결승에 오른 무구루사는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5위)와 퀴앙 왕(중국, 24위)의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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