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美 포브스 "나오미 오사카, 시즌 투어 상금 1위"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10-31 14:30:35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놀라운 상승세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나오미 오사카(일본, 세계랭킹 4위)가 이번 시즌 투어 상금 1위를 차지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31일 이번 시즌 WTA 투어 상금 순위를 집계한 결과 오사카가 639만4천 289달러(약 73억원)를 벌어 가장 많은 상금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성적이 이어져 오사카는 세계랭킹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635만9천564달러)을 제치고 상금 1위에 올랐다.
오사카와 할렙의 뒤를 이어 카롤리네 보즈니아키(덴마크, 3위)가 상금 3위에 올랐다. 세 선수는 600만 달러 이상의 높은 상금을 받은 것으로 기록됐다.
이외에도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2위)와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4위), 슬론 스티븐스(미국, 6위)가 각각 500만 달러 이상의 상금을 받았고, 이들을 포함한 총 37명의 선수가 100만 달러 이상의 상금 수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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