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서울카페쇼’, 오는 11월 개막…‘아·태 100대 커피숍’ 첫 발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01 14:29:56


[SWTV 유호경 기자] 서울카페쇼는 오는 11월11~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제25회 서울카페쇼’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카페쇼는 올해 주제를 ‘활짝’으로 정하고, 포스터에 한국 전통 단청 문양과 만개한 꽃, 커피잔 이미지를 결합한 이미지를 적용했다. 이는 생산자와 소비자, 브랜드와 바이어, 로스터리와 카페가 만나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피워내며 커피산업이 확장되는 모습을 꽃이 활짝 피어나는 데 빗댄 표현이다.
 

▲ ‘제25회 서울카페쇼’ 공식 포스터. [사진=서울카페쇼]
 
이번 행사에서는 독창적 커피 철학과 로스팅 스타일을 지닌 로스터리들이 참여하는 ‘커피앨리’를 비롯해 ‘체리스 초이스’ ‘카페쇼 ESG’ 등을 운영하고, 커피와 베이커리산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베이커리앨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또 커피 품질과 로스팅·추출 전문성, 공간 경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아시아·태평양 100대 커피숍’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카페쇼와 동시에 열리는 ‘월드커피포럼’에서는 11~14일 커피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고, 별마당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서울커피페스티벌’에서는 책·문화·커피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외 독립 250주년을 맞은 미국을 주빈국으로 선정해 바이어 매칭과 브랜드 쇼케이스 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카페쇼 관계자는 “커피와 관련된 산업과 문화, 소비 트렌드가 빠르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비즈니스와 문화의 가능성이 넓게 펼쳐지는 무대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서울카페쇼 입장권은 오는 30일까지 서울카페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에서 얼리버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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