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한·일·몽·베 청년들과 기후위기 해법 모색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01 14:26:51


[SWTV 유호경 기자] LG생활건강은 지난달 28~29일 강원도 강릉에서 청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2026 그린밸류 YOUTH 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그린밸류 YOUTH’는 LG생활건강과 환경단체 에코나우·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청년 기후·환경 활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한국·일본·몽골·베트남 등에서 청년 활동가 20개 팀 100여명을 선발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지난 8월28~29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26 그린밸류 YOUTH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이번 캠프는 청년들이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참가자들은 환경 전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등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토론시간을 가졌다.

또 강릉 옥계해변을 찾아 해양쓰레기를 줍는 ‘비치코밍’ 활동에 참여해 해양 오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방안을 모색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기후와 환경 문제를 가장 오랫동안 마주하게 될 주인공은 바로 지금의 청년들이다”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해법을 찾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늘리고 ESG 관점의 환경교육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 2014년 ‘글로벌 에코리더’ 사업을 시작으로 미래 세대 청년들의 기후·환경 활동을 지원해 왔다. 또 2022년부터는 그린밸류 YOUTH로 프로그램을 개편해 청년들에게 친환경 리더십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