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여자농구, 220cm '괴물 센터' 등장…장쯔위, U-18 아시아컵서 '맹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6-27 14:24:41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중국 여자농구에 '괴물 센터'로 불릴 만한 대형 유망주가 등장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신장이 무려 220cm에 달하는 2007년생 센터 장쯔위.
장쯔위는 국제농구연맹(FIBA) 18세 이하(U-18) 아시아컵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1차전에서는 13분만 뛰고 19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109-50 대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장쯔위는 이날 9차례 시도한 슛을 모두 적중시켰다.
장쯔위의 위력은 특히 일본과의 경기에서 빛을 발했다.
장쯔위는 이날 22개 슛을 던져 20개를 성공시키면서 필드골 성공률 90.9%를 기록했다. 골밑의 장쯔위에게 패스가 들어가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된 셈이다.
장쯔위의 맹활약 속에 중국은 조별리그 3연승을 질주, 4강행을 확정하면서 2025년 FIBA U-19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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