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인구감소지역 자립준비청년에 기프트카드 지원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09 14:23:31


[SWTV 유호경 기자] 아성다이소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온: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온:청년 프로젝트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생활·주거·위생·건강·관계망 구축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 ‘온: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성다이소]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한국토지주택공사(LH)·국민체육진흥공단·아성다이소·유한킴벌리·월드비전·네이버 해피빈이 참여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107개 지역에 주소지를 둔 보호 종료 후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모두 7395명으로, 해마다 1000명 이상이 자립을 시작하고 있다.

아성다이소는 대상자들이 생활에 필요한 상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다이소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안정적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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