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마니아' 개그맨 정범균, KB스타즈 편파중계진 합류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10-10 14:22:09
농구 마니아로 알려진 개그맨 정범균이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의 편파 중계진에 합류한다.
지난 2월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무관중 경기 진행 시 홈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여자프로농구 최초로 편파중계와 온라인 응원을 진행한 바 있는 KB스타즈(구단주: 허인) 구단은 새 시즌에도 구단 자체 편파중계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난다고 밝혔다.
KB스타즈 관계자는 “무관중 경기로 시즌이 시작되는 팬들의 아쉬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구단 자체 중계를 통해 최대한 현장감을 부여하고 더욱 색다른 재미를 전달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정범균은 “평소 농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KB스타즈 편파중계를 함께 하게 되어 행복하다. 재미있게 열심히 준비해서 KB스타즈가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KB스타즈 편파중계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되며 김영현 기자가 전 경기 중계를 진행하고, 홈 경기는 개그맨 정범균과 원정 경기는 나윤승 응원단장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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