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오란씨 로고 디자인 공모전’ 개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15 14:20:38


[SWTV 유호경 기자] 동아오츠카는 ‘오란씨’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굴하기 위한 ‘오란씨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971년 출시 이후 55년간 이어온 오란씨의 헤리티지를 2030세대의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 ‘오란씨 로고 디자인 공모전’ 개최. [사진=동아오츠카]
 
공모전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디자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진행하고, 수상자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동아오츠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 1팀에 400만원, 최우수상 1팀에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또 대상 수상작은 오란씨 리뉴얼 패키지 디자인에 실제 적용될 예정이다.

안효준 동아오츠카 오란씨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공모전은 오란씨의 오랜 헤리티지를 젊은 세대의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모전 이후에도 선정된 BI를 기반으로 대학과의 협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2030세대와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행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란씨는 오렌지와 비타민C를 결합한 플레이버 음료로, 파인애플 등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여왔다. 오란씨 한 캔당 비타민C 함유량은 100㎎로, 성인 하루 권장량을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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