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플립 팝스타’ 벤슨 분, 1년 만에 한국 찾는다…10월 단독 내한 공연 개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13 14:17:5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마법과 함께 돌아온 팝스타 벤슨 분(Benson Boone)이 오는 10월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2022년 페스티벌 무대로 처음 한국을 찾은 벤슨 분은 친근한 팬서비스로 호응을 얻었다. 당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콘텐츠는 현재까지 25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2024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주목 받았다.
또 지난해 열린 첫 단독 내한공연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는 무대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벤슨 분은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9’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2021년 발표한 데뷔 싱글 ‘GHOST TOWN’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24년에 발표한 싱글 ‘Beautiful Things’는 후반부의 폭발적인 고음과 숏폼 콘텐츠를 통해 신드롬을 일으켜 세계적인 팝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듬해 벤슨 분은 제67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고, 시상식 무대에서 시그니처 퍼포먼스인 백플립과 함께 ‘Beautiful Things’를 열창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2025년 코첼라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퀸(Queen)의 브라이언 메이(Brian May)를 깜짝 게스트로 초대해 ‘Bohemian Rhapsody’를 함께 공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American Heart]는 발매 첫 주에 빌보드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하고 ‘Mystical Magical’, ‘Sorry I’m Here for Someone Else’ 등 3곡을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American Heart] 앨범 발매를 기념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북미와 유럽 전역에서 진행된 동명 타이틀 투어는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 이어 7월부터는 더욱 규모를 키운 'Wanted Man'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아 국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벤슨 분 내한공연은 오는 10월26일 오후 8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이달 21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에 앞서 20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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