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4시즌 연속 연봉 3억....여자프로농구 '최다 연속 연봉 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06-01 14:14:26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일 2020-2021시즌 선수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WKBL에 따르면 연봉 상한선인 3억 원을 받는 선수로는 박혜진, 김정은(아산 우리은행), 박지수(청주 KB스타즈), 안혜지(부산 BNK썸) 등 총 4명으로 전년 대비 2명 증가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억대 연봉자는 25명으로 집계됐다.
샐러리캡 최고 소진율은 우리은행이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박혜진, 김정은과 각각 3억 원에 계약하는 등 샐러리캡 14억 원을 100% 채웠다. 반면 삼성생명은 가장 낮은 81.43%의 소진율을 기록했다. 구단별 평균 샐러리캡 소진율은 90.96%다.
올 시즌 선수등록을 마친 선수는 총 94명으로 지난 시즌(89명)보다 5명 증가했다. 이들의 평균 연봉은 8,128만 원으로 지난 시즌 7,596만 원보다 7% 오른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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