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52억 분 스트리밍…에미상·英 아카데미 수상 ‘블루이 더 무비’ 내년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21 14:13:0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지난해 미국에서만 452억 분 스트리밍 된 애니메이션 ‘블루이’가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작품은 ‘블루이’ 시리즈의 첫 장편 영화다. 2018년 첫 방송된 시리즈는 지난해 기준 미국에서 약 452억 분의 시청 시간을 기록, 2년 연속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시리즈로 이름을 올렸고, 에미상과 BAFTA(영국아카데미시상식) 수상을 거머쥐었다.
‘블루이 더 무비’는 기존 시리즈보다 더 커진 스케일과 어드벤처를 예고했다. ‘블루이’ 시리즈를 탄생시킨 조 브럼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블루이’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쳤다. 여기에 엄마 ‘칠리’ 역을 맡은 멜라니 자네티, 아빠 ‘밴딧’ 역의 데이비드 맥코맥 또한 그대로 합류하며 시리즈의 명맥을 이어갈 전망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하늘 위로 떠오른 붉은색 풍선을 잡으려 손을 한껏 뻗은 ‘블루이’의 모습과 ‘블루이’, ‘빙고’ 자매의 모습이 각각 담겼다.
한편 ‘블루이 더 무비’는 내년 중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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