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멤버 13인 전원 재계약 확정…“함께라면 해내지 못할 일 없다는 믿음 있어”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13 14:09:3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세븐틴 멤버 13인 전원이 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세븐틴 멤버 13인 전원이 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13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이 당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는 데 뜻을 모았다”라며,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계약 체결을 완료했고, 병역 이행 중인 멤버들도 복무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년 데뷔한 세븐틴은 지난 2021년 첫 번째 재계약을 조기 체결한 바 있다. 다인원 그룹이 멤버 이탈 없이 전원 제계약을 두 번씩이나 체결한 것은 이레적인 사례로 눈길을 끈다. 


세븐틴은 “캐럿(CARAT.팬덤명) 분들께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멤버들과 함께라면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는 믿음과 팀으로서 더 멀리 나아가고 싶다는 공감대 속에서 13명이 함께하기로 마음을 모았다”라며, “팬 여러분도 ‘팀 세븐틴’의 일원으로서 영원에 도전하겠다는 저희의 약속을 함께해달라”라고 전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세븐틴의 그룹 및 유닛·개별 활동을 체계적이고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멤버 개개인이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더욱 발휘하고 팀이 지닌 건강한 에너지가 전 세계에 더욱 널리 퍼지도록 믿음직스러운 조력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세븐틴이 다시 13명으로 여러분 앞에 서는 날을 고대하며, 성공적인 완전체 활동 재개를 위한 기반을 닦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틴은 K-팝 단일 앨범 최다 판매량, K-팝 최초 초동(발매 직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500만 장 돌파 등 신기록을 경신하고, 유닛·개인 활동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또 앨범, 공연, 뉴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여 주목 받기도 했다. 
 
최근 세븐틴 V8은 미니 1집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11~12일 1만5000여 관객과 함께 ‘V8 LIVE’의 포문을 열었고, 막내 디노는 오는 8월3일 ‘부캐’ 피철인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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