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노승희, 데뷔 첫 홀인원 …8천 만원 상당 벤츠 전기차 부상
'메이저'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셋째 날 16번 홀서 홀인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12 14:08:1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노승희(리쥬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 셋째 날 홀인원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노승희는 1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 출전, 전장 171야드의 16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이번이 14번째로 지난 달 21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포천힐스(파72)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지민(KB금융그룹)이 홀인원을 기록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데뷔 첫 홀인원을 기록한 노승희는 HS효성더클래스에서 제공하는 8천만 원 상당의 메르세데스 벤츠 AME E200 전기차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노승희는 이번 대회에서는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의 스코어로 공동 24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노승희는 올 시즌 21개 대회에서 3위 입상 두 차례를 포함해 5차례 톱10에 진입, 상금 순위 16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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