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성별 바뀐 멜리오다스·반 등장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7-23 14:08:50
[SWTV 유호경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CROSS IF’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CROSS IF’는 ‘만약(IF)’을 콘셉트로 원작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설정을 변형한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멜리오다스와 반의 성별이 바뀐 설정의 신규 영웅 ‘엇갈린 세계 또 하나의 멜리오다스’와 ‘엇갈린 세계 또 하나의 반’ 2종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CROSS: IF 스페셜 셀렉션 뽑기’를 통해 신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150·450마일리지 달성 시 각각 스페셜 소환 티켓 10장을 지급하고, 300마일리지에서는 SSR 영웅 1종을 획득할 수 있다. 600마일리지에서는 신규 픽업 영웅 2종 중 1종을, 1200마일리지에서는 셀렉션 라인업 내 원하는 영웅 1종을 각각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게임에 출석하면 14일간 최대 70개의 다이아를 지급하고, 스페셜 미션을 완료하면 아티팩트 카드와 성장 재화를 제공한다.
또 누적 포인트를 사용해 콘텐츠 보상 증가·이벤트 보스전 버프·마수전 행동력 감소 등 원하는 버프를 선택할 수 있고, 호크를 성장시켜 모험을 진행하며 일반 몬스터 처치 보상과 이벤트 교환소를 통해 성장 재화를 획득하는 ‘호크의 꿈속 대모험’을 실시한다.
이외 CROSS: IF 전야제를 기념한 스페셜 무료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매일 접속 시 최대 소환 티켓 20장을 획득할 수 있고, 티켓 1장당 11회 영웅 소환이 가능하다. 60·120·180·240마일리지 달성 시에는 성장이 완료된 영웅을 단계별로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2019년 한국과 일본에 출시됐고, 2020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7000만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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