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톱 랭커’ 스비톨리나-무구루사, 3회전서 맞대결

상대전적 6승1패 스비톨리나 절대 우세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9-05-30 14:04:53

▲ 왼쪽부터 엘리나 스비톨리나, 가르비녜 무구루사 (사진 : 프랑스오픈 SNS)
 
여자프로테니스(WTA)의 대표적인 ‘톱 랭커’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세계랭킹 9위)와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 19위)가 ‘프랑스오픈(총상금 2천 302만 9천29달러, 한화 약 237억원)’에서 맞붙는다.

스비톨리나와 무구루사는 29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각각 3회전 진출을 확정하며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무구루사는 요한나 라슨(스웨덴, 172위)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6-4, 6-1) 완승을 거뒀고, 스비톨리나는 카테리나 코즐로바(우크라이나, 67위)가 늑골 부위 통증으로 기권하며 3회전에 무혈 입성했다.

WTA를 대표하는 두 선수는 지금껏 총 7번의 맞대결을 펼쳤다.

2014년부터 가진 7번의 경기 중 6번을 스비톨리나가 승리하며 무구루사를 상대로 ‘절대적 우위’를 가져가고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 2월의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16강에서도 스비톨리나가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16강의 문턱에서 만난 두 톱 랭커가 어떤 경기를 펼칠 것인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스비톨리나와 무구루사의 대회 3회전 경기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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