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진흥회, 서울수복 66주년 기념 ‘아라뱃길 나이트워크 66㎞’ 개최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9-09 11:00:54


[SWTV 이지한 기자] 한국체육진흥회는 인천월미도 월미공원(만남의광장)에서 서울수복(9월28일) 76주년 기념 걷기 행사인 ‘아라벳길 나이트워크 66’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9.28 서울수복 76주년을 맞아 서울수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걷기운동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 서울수복 66주년 기념 ‘아라뱃길 나이트워크 66㎞’ 행사 포스터. [사진=한국체육진흥회]
 
걷기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2시30분~3시에는 출발식 및 공식행사를 진행하고, 인천 월미공원(만남 의광장)을 출발해 걷기앱 코스 안내를 따라 무박으로 걸어서 20일 오전 8시까지 서울(광화문)에 도착하는 66㎞(18시간 소요)코스와 아라뱃길 서해5도복합문화센터에 도착하는 30㎞코스, 아라뱃길인천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는 20㎞코스 가운데 자신의 능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2명이 66㎞를 나누어 걷는 릴레이 종목과 4명이 조를 이뤄 30㎞, 20㎞ 걷기에 도전할 수 있다.

 
코스 완보자에게는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 한국걷기연맹(KWL)이 인증하는 완보증이 제공되고, 장거리 코스인 66 코스 완보자는 완보기념 메달과 완보 와펜을 수여한다. 행사 참가는 한국체육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행사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체육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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