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요리경연 심사위원 위촉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8-31 14:03:28


[SWTV 유호경 기자] NS홈쇼핑은 지난 28일 판교 본사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의 요리경연 심사위원을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의 요리경연은 일반·가족 2개 부문으로 운영되고, 남대현 명장이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또 일반부문 심사위원에는 안유성·천덕상 명장과 김상영 요리연구가가 위촉됐고, 가족부문 심사위원은 최수근 관장과 조우현 명장·이순옥 조리기능장이 맡았다.
 

▲ 지난 28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열린 요리경연 심사위원 위촉식에서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와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S홈쇼핑]

심사위원단은 위촉식 직후 일반부문 참가팀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본선 진출팀을 가리는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또 오는 10월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주제 적합성과 상품화 가능성·창의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일반부문은 10월16일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밀키트’를, 가족부문은 10월17일 ‘하림그룹 제품으로 만드는 간편 도시락’을 주제로 각각 요리경연이 열린다.
 

남대현 심사위원장은 “이번 주제가 밀키트인 만큼 식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얼마나 잘 살렸는지와 편의성·상업성·창의성을 균형있게 살펴볼 것이다”며 “단순히 맛있는 레시피에 그치지 않고 최근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낸 대중적이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아 본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식문화의 정수를 이끌어온 명장들과 공정하고 전문적인 경연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새로운 식품의 가능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우리 식문화와 식품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 식품산업의 가치까지 알리는 플랫폼으로 NS푸드페스타를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NS홈쇼핑과 익산시가 주최하는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에서는 하림산업의 ‘미식투어’를 비롯해 하림그룹의 프레쉬 마켓, 쿠킹클래스, 명사 특강, 현장 이벤트와 익산시의 대물림맛집 및 체험존 등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