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랩바이블랑두, 올리브영·세포라 입점으로 글로벌 공략 가속
주가람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9-02 09:00:58
[SWTV 주가람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더랩바이블랑두는 올리브영과 함께 글로벌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 입점을 통해 동남아 주요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더랩바이블랑두는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통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세포라에 공식 론칭했다.
태국에서는 세포라 온라인 채널, 말레이시아에서는 온·오프라인 채널, 홍콩에서는 오프라인 채널에 각각 입점하고, 각 국가별 시장 특성에 따라 입점 제품과 매장 운영을 차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랩바이블랑두는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동남아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입점 제품 가운데 하나인 ‘비타민C 나이아신 딥 토닝 앰플’은 기미·잡티와 피부 톤, 피부결을 함께 케어하는 토닝 앰플로, 비타 C 부스터 8만ppm을 비롯해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라넥사믹애씨드, 글루타치온, 비타민나무열매추출물 등을 함유해 피부 톤과 다크 스폿, 피부결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수분감을 더한 촉촉한 앰플 제형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마무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더랩바이블랑두 관계자는 “올리브영의 미국 오프라인 매장인 패서디나점 입점에 이어 올리브영과 함께 세포라에 입점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 동남아 주요 시장에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북미에 이어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글로벌 유통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과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랩바이블랑두는 앞서 지난 5월 K-뷰티 플랫폼 올리브영의 미국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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