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여자프로농구 3X3 트리플잼 프로최강전, 8일 인천서 개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11-02 13:57:48
2020-2021시즌 여자 프로농구가 3주간 휴식기에 돌입한 가운데 3대3 대회인 ‘2020 하나원큐 3X3 트리플잼(Triple Jam) 프로 최강전'이 오는 8알 인천광역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WKBL 소속 6개 구단이 참가한다.
올해 1차대회 MVP 나윤정(우리은행)과 2차 대회 MVP 안주연(삼성생명)이 모두 출전하는 가운데 3일과 4일에 열릴 신입선수 선발회를 통해 선발된 신인 선수도 선수 등록을 마친 후 이번 대회에 출전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랜선 응원전을 실시한다.
오는 4일까지 WKBL 공식 홈페이지 및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사전 등록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트리플잼 기념품과 간식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본 대회 모든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4강전과 결승전은 KBS N 스포츠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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