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골프 아카미즈, 12월 27홀 운영 목표로 코스 정비·시설 개선 박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08 13:55:22

▲ 아카미즈리조트(사진: 쇼골프)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쇼골프가 오는 12월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직접 운영하는 아카미즈골프&온천리조트의 27홀 운영을 위해 코스 정비와 시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아카미즈골프&온천리조트는 기존 27홀 가운데 현재 18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비 중인 9홀은 올해 12월 오픈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쇼골프는 코스 정비와 함께 골프장 및 숙박시설 전반의 이용 환경을 개선해 리조트의 운영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신규 골프 카트 도입을 완료해 라운드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객실 카펫 교체와 각 객실 냉·난방기 도입을 완료하며, 골프를 마친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을 정비했다.
 
▲ 사진: 쇼골프
 
코스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쇼골프는 꾸준한 그린 관리를 통해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는 한편, 현장 운영과 라운드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고객들이 보다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번 시설 개선은 단순히 9홀을 추가로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코스·카트·객실·현장 운영까지 골프리조트의 이용 경험 전반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쇼골프는 12월 예정된 9홀 오픈을 준비하는 동시에 현재 운영 중인 18홀의 관리와 고객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아카미즈골프&온천리조트는 아소산을 조망하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일본 골프리조트로, 골프와 숙박, 온천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골프여행지다. 쇼골프는 직접 운영하는 리조트의 장점을 살려 코스 관리부터 숙박시설, 현장 고객 응대까지 운영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쇼골프 관계자는 “아카미즈는 12월 27홀 운영을 목표로 코스 정비를 진행하는 동시에 신규 카트 도입과 객실 환경 개선 등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코스 관리와 원활한 라운드 운영을 통해 골프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리조트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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