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이네스 멀티골' 한수원, 열흘 만에 3위 복귀...스포츠토토 5연승 '2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10-02 13:54:14
여자실업축구 WK리그의 경주 한수원이 수원도시공사를 대파하고 열흘 만에 3위에 복귀했다.
한수원은 1일 경주 황성 3구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선제골과 쐐기골을 터뜨린 외국인 선수 이네스의 활약을 앞세워 수원도시공사에 4-0 완승을 거뒀다.
반면 지난 주까지 2위에 올라있던 수원도시공사는 이날 충격적인 세 골차 패배로 시즌 13승6무6패 승점 45점으로 4위로 떨어져 플레이오프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 밖에 창녕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화천 KSPO와 창녕 WFC의 경기에서는 KSPO가 5-3으로 승리했고, 인천 남동구장에서 열린 인천 현대제철과 서울시청의 경기는 3-3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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