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이정우 기자

foxljw@hanmail.net | 2026-03-31 13:52:16


[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행정 문화 정착과 과학적 행정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리체계 3개 영역 16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행된다. 남부발전은 공공기관 대상 평가가 시작된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 한국남부발전.
 
남부발전은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 맞춤형 ‘데이터 경영 추진 전략’ 수립을 필두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을 통해 업무 전반에 걸친 데이터 분석·활용 과제 발굴 등을 바탕으로 일하는 문화 수준을 인정받아 모든 평가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전체 평가대상 기관 가운데 성적 상위 5% 이내 기관에만 수여되는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차별화된 데이터 활용 역량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됐다.

김경민 남부발전 AX본부장은 “4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혁신에 동참함 결과다”며 “이러한 내부적 성숙도를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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