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황유민, 두산매치플레이 첫 출전에 8강행 "좋은 경기로 결과 보고싶다"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5-17 13:45:46

▲ 황유민(사진: KLPGT)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돌격대장' 황유민(롯데)이 첫 출전한 두산매치플레이에서 8강에 진출했다.
 
황유민은 17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 두산매치플레이 16강전에서 베테랑 안송이(KB금융그룹)에 한 홀 차 승리를 거뒀다. 
 
황유민은 이로써 2023년 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8강 진출을 이뤘다. 
 
황유민은 먼저 8강 진출을 확정한 고지우(삼천리)와 4강 진출을 다툰다. 
 
황유민은 경기 직후 "좋은 컨디션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황에 맞춰서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참 다행인 것 같다."며 "(경기는) 의도한 대로 안 흘러갔고, 공격적으로 친다 했는데 공이 원하는 대로 잘 안 가서 좀 힘들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는 고지우와 치르는 8강전에 대해 "지우 언니가 워낙 올해 성적이 좋아서 좀 제가 굉장히 잘 쳐야 될 것 같고 일단 제가 좋은 경기를 해서 결과를 보고 싶다."고 자신과아ㅣ 싸움에서 이기는 데 집중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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